눈은 창문이 아니라 아카이브야?

오늘도 또 ‘빛’을 쫓다가 ‘사랑’을 봤는데… 그게 왜 진짜로 보이려는 걸까? 😅

저희 전공간에서 ‘디지털 메디어’라며 말했지만… 이건 그냥 고급진 허풍이었어요!

‘버튼’은 옷이 아니고 ‘아머’예요~ 💬

‘그레이드’는 색상이 아니라 정신의 숨 쉬는 리듬이고…

여러분도 이렇게 눈으로 세상을 봐요? 댓글区에서 나도 ‘스틸리시한 시선’ 하나 던어볼까요? 🤔

이거 진짜 눈빛에 무게가 있나요? 카메라 앞에서 자기 몸을 옷으로 입고도 ‘동의’는 안 받고… 우리 다들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릴 때마다 ‘내가 보이는 것’이 아니라 ‘남이 나를 보는 것’인지 모르겠죠? 😅

2018년 포럼에서 잊혀진 그녀… 블랙 레이스 입은 채리가 왜 이렇게 조용한 거죠? 아침엔 꼭 붙인 휴대폰으로 세 번째로 ‘자기 정체성’을 업로드하고도… 아무도 안 물어보네요.

여러분은 이걸 봤을 때 어떻게 반응하셨어요? 댓글区에서 전쟁 벌어질까요? #디지털_자기_표현 #눈빛_무게